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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순간에도
완벽한 선택이 되는
트윙클레토 앵클부츠 - 트윙클제니의 무드가 가득 담긴, 트윙클제니 최고 인기템 트윙클레토 앵클부츠입니다. 더 다양한 소재와 트렌디한 컬러로 가득한 트앵부를 만나보세요.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 슈즈는 심플하고 슬림한 쉐입이 발과 발목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데요. 어떤 룩에든 매칭하기 좋은 깔끔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슬림하고 부드러운 포인트 토에 아찔한 굽라인, 외피 홑겹으로 제작되어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발목 쉐입까지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부족함이 없죠.
겉모습만 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전부라고 오해할만하지만 매력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아요. 부드러운 텍스처의 최고급 소재들이 발을 기분 좋게 감싸주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신기 좋죠. 손으로 만져봐도 그 차이가 느껴지는 최고급 천연가죽은 발에 무리를 주지 않고 포근한 느낌을 줄 거예요. 기본 아이템, 데일리 슈즈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쉽게 말해 만능 아이템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굽: 7,8,9cm
소재: 최고급 이태리 카프스킨
- Customize
- 1.트윙클제니에서 판매 중인 다른 제품의 가죽으로 교체가능
2.발볼 넓힘, 발등높임, 양볼 특대 선택 가능
3.기본창, 특수 미끄럼방지창 선택 가능
4.발목 둘레 조정 가능 (페이지 하단에서 사이즈별 발목 둘레를 확인하시고,
조정이 필요한 경우 주문서 메세지에 남겨주세요. 상담원이 확인 문자를 드립니다.)
* 작은 사이즈(215mm 이하), 큰 사이즈(265mm 이상) 주문은 별도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바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어떤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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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누구에게나 가장 첫 번째로 추천할 컬러는 단연 화이트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만능 아이템이 되었죠. 어떤 컬러보다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트앵부는 셋업이나 데님, 패턴이 화려한 룩에도 가리지 않고 스타일리시한 마무리가 되어 주는데요.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리시함을 더하고 싶다면 평소 즐겨 입는 룩에 화이트 트앵부를 매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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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앵부와 함께 한 셀럽들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수많은 셀럽들에게 선택받고 있다는 건 그만큼 스타일리시한 룩의 마무리로 트앵부가 제 역할을 해낸다는 거죠. 트앵부로 마무리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참고할 수도 있겠죠.
- 트앵부와 함께 한 셀럽들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수많은 셀럽들에게 선택받고 있다는 건 그만큼 스타일리시한 룩의 마무리로 트앵부가 제 역할을 해낸다는 거죠. 트앵부로 마무리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참고할 수도 있겠죠.
가수 이효리 / 배우 이하늬
가수 제시카 / 배우 정소민
배우 천우희 / 배우 유인영
가수 유빈 / 에이프릴 나은 / 모델 스테파니리
배우 차정원 / 배우 한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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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높이 선택 방법
- 트윙클레토 앵클부츠는 7cm,8cm,9cm 굽높이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9cm는 가장 아찔한 쉐입을 자랑하지만 장시간 착화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소 힐을 즐겨 신거나 짧은 시간 위주로 신는 분께만 9cm를 추천합니다. 8cm는 쉐입과 착화감 모두 우수합니다. 오래 신어야 하면서 아찔한 쉐입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께 추천드릴 수 있어요. 7cm는 오래 서있어야 하는 날이든 많이 걸어야 하는 날이든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죠. 물론 어떤 굽높이를 선택하더라도 평소 신던 구두보다 낮게 느껴질 거예요. 생각보다 편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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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선택 방법
- 기본 창은 베이지 컬러의 매트한 소재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표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끄러움을 완화할 수 있는 패턴이 삽입되어 있어 기본 창으로도 대부분의 바닥면에서 미끄러움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더 확실한 미끄럼 방지 효과와 내구성 증가를 위해서 이태리 비브람 창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비브람 창은 고급 명품 슈즈에 주로 쓰이는 창으로, 기본 창에 덧대는 형태로 제작되기 때문에 구두의 내구성과 착화감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비브람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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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시 선택 방법
- 트윙클레토 앵클부츠를 조금 더 편하게 신는 방법으로 가보시 추가를 선택할 수 있어요. 가보시는 아름다운 쉐입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추가될 수 있게 0.5cm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오로지 겉가보시만 가능하고 바디와 같은 컬러로 부착됩니다. 많이 걸어다니거나 오래 서있을 일이 자주 있는 경우 가보시 추가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